울산시가 친환경 사회적 기업과 금형 전문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플라스틱 투명 가림막 재활용에 나섰습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공공기관 폐가림막 수거와 시민참여유도를 맡고 금형업체인 한국 몰드는 수거된 가림막을 바구니나 경광 램프 등으로 재생산하며, 친환경 사회적 기업인 우시산은 재활용 제품을 판매·유통하게 됩니다.
YTN 김인철 (kimic@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72010223428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